그쪽에서 나올거인건 당연히 나오니까 요새 이슈라서 그러니 뭐 터질거 알아서 감수해야지

찍어누르면 결국 불만쌓일거고 정부입장에서 가장 경계하는게 이쪽이지 언제터질지 알았으면 지금까지 나라들이 안바뀌었으니까 이게 언제터질 폭탄일질 몰라 역사가 증명하니

저거 첨에 알려지기로는 몰래 슬쩍 나가서 성전환 띡하고 와서 나 여군보내줘 한거같이 알려졌던데,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까 생각을 좀 해봐야 할꺼같긴하던데? 부대의 고위간부들이 뭐 응원한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었다가, 나중에 일커지니까 좀 나몰라라 한 느낌이 좀 있는거같던데..그리고 자른 사유도 심신미약아님? 신체절단등의 심신의 장애나 미약이 생기는 경우인데, 자기 의지대로 성기를 제거할 걸 신체가 절단된거라고 판단해서 그게 규정이라고했던거라고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 기억하고있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