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차라친은 스탈린그라드의 혁명 전 옛 이름이다.

"그렇게 나는 그 작가의 소설에 빙의했다"

소설 추천 감사합니다

왜ㅋㅋㅈㅋㅈ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러디 화이트 바이럴이노 ㄷㄷ 지금 바로 보러간다 ㅋㅋ

커뮤의 순기능
어떤 똥글을 싸도 커뮤 자체 규모가 있으면 최소 200명은 읽어줌
거기서 10퍼센트만 공감시키는데 성공해서 개추가 눌린다면 념글로 갈 확률이 높음
념글가면 아무리 못해도 천명은 읽음
글쓴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설마 그거임?"
"ㅇㅇ"
나는 작품의 세계로 끌려갔다

TS만 아니라면...

후속작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작가야? 리뷰의 순기능이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큐권왕작가였구나

당장 보러 간다

서큐버스 권왕? 대체 무슨 내용일지 상상도 안가는군 당장 보러간다

왜 타락엔딩ㅋㅋㅋㅋㅋ

씨발 내 감동 돌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정성이면 함 봐줘야지ㅋㅋ 당장 보러간다

언냐  나 머리가 띵해써

왜 진짜 암타했노 ㅋㅋ

코이츠 ww 결국 유행에 순응해버린 wwww

흑화 엔딩이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타락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타엔딩 ㅋㅋㅋ

저 파이팅하는 금발캐릭터 이름 뭐임? 한번씩 볼때마다 디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