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느그나라 난방비는 이렇게 많이 올랐냐...ㅠ

다음주 화요일 영하 17도라니 꼭 그때 맞춰서 드가라

싸진 천연가스로 한강물 데우자 ㅋㅋㅋ

참 이거보면 절대로 선물은 하면 안됨 저걸 어떻게 예측함?

근데 느그나라는 왜 이렇게 가스 비싸게 사오나

곱버스를 탔었어야지 ㅋㅋ

저번에 유럽 기상청인가가 올 겨울이 유난히 따뜻할거라고 하긴 했는데 진짜 스키장도 문 닫을 정도일 줄은 몰랐겠지...

아니 천연가스 값은 내렸는데 
왜 보일러는 계속 쳐 올리냐

가격 정상화 됐다면서 왜 씨발 이번달 내 가스요금은 거의 두배가까이 나온거임 씨발

한강이 추워서 좀 그러면 호텔 대여해서 욕실서 뜨신물로 가면되지

이제 온도 다시 정상화 됬다던데

이거 진짜 억울함 아무리봐도 이게 정배였는데 역배가 터짐 지구가 억까함

이상기온에 대한 예측이 없던거도 아닌데 안일하게 몰빵한 잘못

이 나라는 왜 투자랑 투기랑 도박을 구분을 못하는지 모르겠음

다른 선물도 아니고 가스 쪽 선물이면 이미 작년에 이상 기온 예측 있지 않았나?
이거 들어간 놈들 있으면 미안하지만 그건 진짜 투기로 봐야 함....

얼어뒤지지 말라고 하늘이 온도 올려놨더니 왜 알아서 뒤지노

유럽 다시 추운데 뭔 소리야

선물하는놈이 왜 개미야 불나방이지

선물상품은 리스크 줄일 때나 찾는 거라는 걸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