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뭐 달라진거 없어?

남자어 몰라=몰라

사줘, 해줘, 해결해줘, 공감해줘, 문제 생기면 다 네 잘못이야
이런 년들이 아이를 낳고 어머니가 된다고??

결혼전의 나
나: (전화로) 생년월일 시까지 불러봐봐
신랑: 궁합 보게? 
나: 택일하게. 낼 모레 예식장 예약하게.

여자도 알아먹기 힘든 여자어....

저거 모르고 연애할거면 존잘남이 돼라 ㅋㅋㅋㅋ그리고 여자언어 안 쓰는 애들 만나려면 선택풀이 많이 줄어듦

이런걸 여자의 쉿 테스트 (Shit Test 한마디로 간보기)라고 하는데 이 남자가 나에게 적합한 남자인가 알려고하는 여자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나오는 행동임 이런거에 휘둘리지 말고 남자가 굳건하게 자신의 중심을 지켜야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다.
여자는 절대로 만족할 수 없는 동물로 하나 둘 양보하다간 백이상도 양보해야할꺼다 적당히 감당 할 수있는 선에서 받아주고 선넘으면 그 즉시 제지해라 물론 그렇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따지는 건 좀생이고 애교 수준인건 그냥 웃으면서 받아줘야 함 근데 이게 사람마다 달라서 탐색쫌하고 맞춰서 해야함
그래서 감사할 줄 아는 여자를 만나는게 중요하다.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별로없다. 특히나 페ME가 퍼진 이후론 봊풍당당이니 걸크러쉬니 지랄이니 하는 걸로 좆같이 대하는게 여권 신장이라는 년들이 많아져서 더욱 더 감사할줄 모르는 년들 많음

남자랑 하면 그만이 아닌가?
전국민의 게이화...그것이 전 인류의 소망이라고

이거 누구 1타강사 없나? 뭔가 본질적인 규칙이 없냔 말이다 ㅠㅠ

그냥 나가뒤져 썅년들아

아 참고로 우리 엄마는 이런 여자어에 학을 떼심

아빠는 복받은 남자야… 진짜로

이래서 옛 성현들이 여자를 사람취급안했나보다 싶다 사람취급하면 이렇게 피곤해지니까

좆같노

진짜개좆같다

걍 정신병자이자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는 놈이랑 대화할때랑 패턴이 똑같은데?

뻒인데

말에 뼈좀 빼고 말해줘 ㅠ

저런거 볼때마다 여자 안만나고 사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매번 든다

그냥 살지마라

한국만 저런다는 썰이 있음

상대방을 저렇게 괴롭게 만드는게 사랑이라 생각하는건가?
난 그런거 좋아하는 변태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사실 저럴 때 해법은 그냥 ㅈ까세요 하고 남자하고 싶은 대로 하는거임.
계집은 어짜피 다른 남자 생기면 떠날거거든.

이별1순위

목을 따버리겠다는 ㅅㅂㅋㅋㅋ 광전사임?

저거 남자여자 상관없이 쓰는애들이 쓰더라
저 화법 쓰는 애들 특징이 멘탈 좀 약하고 상처많이받는애들임

그냥 정신이 아직 애새끼인 녀석들인데 대가리는 성인인 놈들이 저런 말들 꽤 씀

그냥 이 악물고 끝까지 못 알아 듣는 척 하면 바른 말 함.
그 때 쯤 이렇게 멀쩡하게 말 할 수 있으면서 지금 까지 왜 그렇게 빌빌 꼬아서 말했냐고 면박 주면 완벽함.

■ 남자들의 언어

몰라 = 몰라

뭐해? = 뭐해?

배고프다 = 배고프다

나 화 안 났는데? = 뭐땜에 화내려고 했는지 이미 까먹었음

미안해 = 미안해

태반이 '해줘'야 숟가락이냐

저거를 다 맞춰주면 그냥 시녀짓이나 다름 없는거고 적당히 좆까라 하고 적당히 맞춰주는 균형 잡는게 중요한거지

걍 생각없는 막내 컨셉 잡고 막 사는게 편함

연애를 안하는 내가 승자다






라고 생각하자

누가봐도 여자가 쓴 글 아닌 것 같은데

뭘 잘못했는데?

야 존나 처꼬아놔서 알아듣기도 개좆같은데 일관적인 규칙조차도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