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는. 쿨러에. 선풍기마냥,,. 날개가. 있었어,,,,떼잉

진동하는데 움직이는게 없다니 이게 뭔소리야

펠티어소자 그런건줄 알았는데 원리가 꽤 신박하네

휴대폰은 배기구멍이 없어서 힘들거같고
노트북은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도 발열도 있어서...

그리고 내가 물리를 잘 못해서 뇌피셜일 뿐이지만
공기를 순환시키는것 뿐으로 발열 잡을정도의 진동이 계속 울리는거면 cpu를 손상시키지는 않을까?

이거 열역학 법칙 때문에 흡기 배기 중심인 공랭이 아니라서 다른 부품에 문제 생긴

저렇게 바이럴 치는 신기술들은 투자 모으려고 입터는 거라서 믿을게 못된다더라

저게 사실이기만 한다면 개쩔텐데
저러다 돈먹고 튄 회사가 한둘이 아니라...

ㄹㅇ 양산 성공하면 개쩌는건데 일단 두고 봐야함

비교용으로 있는 쿨러가 딱히 성능이 좋은 쿨러는 아닌것 같은데 별개로 구동시 전력소모량이 궁금하다 최대 십수배의 압력을 제공한다는데 이러면 최대 전력소모량도 엄청 높아지는거 아닌가

엑쓰박쓰 시리즈 액쓰에 저거 넣고 크기 줄이면 좋겠다만 생산단가때문에 절때 안하겠지

그럼 위이잉 바람 소리 대신 드드ㅡ드드듣ㄱ 할수 있다는거임?

CPU 든 GPU든 발열된 공기를 케이스 밖으로 빼야 하는데 외부용 쿨러는 더 커져야 할듯.
정체된 공기는 오히려 발열을 촉진 시키니깐

성능 너무 구려서 쓸 데가 없는데...

드디어 갤럭시도 손난로에서 탈출하는건가?

13900k랑 4090  두새끼의 환상의 콜라보로 
올 겨울 보일러를 안키고 산다 가끔 에어컨도 돌리는데 여름에 이러다 뒤지는거 아닐까 겁난다

뜨거운 바람은 나온단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