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다코타의 크리스티 노엠주지사는

마스크,백신을 강제하지 않고 

k-식 백신패스 방역을 도입한 

민!주당 동키 주에 반해

미접종자에 대한 아무런 제약도 걸지 않음ㅋㅋㅋ

이런 정신나간 방역정책으로

소위 진보언론들 특히 msnbc는

노엠 주지사를 보고 ㅁㅊㄴ이라 하는등

 정신병자 취급함




하지만 2023년 1월 9일 통계에 따르면

사우스다코타의 코로나 사망률은 

마스크 백신을 사실상 강제했던 

몬태나,와이오밍 등지 와 비슷함


사우스다코타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노스다코타 와이오밍보다

인구밀도가  높은등

 여러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인구대비 코로나 환자수가

 노스다코타 와이오밍 보다 ㅈㄴ낮음


이는 노엠주지사가 벡신을 의무화 하진 않았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사우스다코타주의 백신을

확보했기 때문임


게다가 결정적인건 사우스다코타주는

  식당,클럽등 영업금지조치?락다운 등을 

시행하지 않있기에 실업률이 5퍼 이상으로 올라간 노스다코타,와이오밍등등의 주보다 

현저히 낮은 실업률을 보이며

경제적으로 자영업자들을 보호하는 방역정책을

고수하여 


2022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고전하는 

가운데 에서도 전보다 훨씬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정치신인 주제에

 2024년 공화당 대선후보중 지지율

3위를 차지하고,부통령 후보들중

 가장 유력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