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군대의 침공급인 경우를 제외하면 생명권에서는 역사에서 규정의 약화가 계속 터졌음
규정이 약해지지 않기 위해선 생명권에 대해선 병신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보수적으로 대해야된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었지
돈은 서로 전가시켜서 구하는거고 이걸 옛날에 소홀히 했던게 공산주의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사상자체는 나름 괜찮았지만 또다른 인간의 본능인 생활수준을 부르주아에 대한 반발감+전쟁의 승리로 너무 소홀히 한 결과 공산주의는 스스로 붕괴했음 생명권쪽으로만 본다면 극단적으로 특화되서 위협이라는게 없는 수준이었지만 소비재가 아예 없어 내부에 개인의 행복이 없었던거지
그렇기에 끊임없이 규정을 지키고 환경에서 최대한의 양보를 얻으며 생명권에 대한 대폭적인 향상 및 행복도의 끊임없는 증진을 꾀해야됨
고로 머스크 화성개발 성공해라
환경이 두배면 전가시킬것도 두배지
그냥 사상가일 뿐이지 모순일 것까지야 있나?? 하나의 유토피아 모델을 제시했다고 해서 그 모델을 현실 사회에 체현하기 위해 자기 인생을 바쳐야 한다는 건 아님. 맑스 말이 맞는 거지... 자본주의가 모순을 가지고 있어서 무너질 운명이라면 거기 순응하고 사는 게 최선인 거지... 무너질 때까진...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오늘 한그루 나무를 심는 게 뭐가 잘못됨?
모순이라기엔 당장 현실을 바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렇지 뭔 그걸로 공산주의가 성립하니마니 논할건 아니지
비유를 하자면
양보라는 사회적 미덕이 완전히 모순되고 잘못된거라고 할수는 없지?
그런데 양보를 생활화하면 사회가 좋아집니다!라고 외치는사람이 이기적이라고 양보라는것 자체가 잘못된 내용이 되는게 아니잖음
이걸로 증명되는건 마르크스가 자기가 설파하는 공산주의라는 이념을 실천하기위해 완전하게 노력하지 않았다는 사실뿐임.
뭣보담도 애초에 그러한 공산주의가 실천될 환경 외에는 자본주의기 때문에 완전한 고립을 택할수있는 여건이 안되면 주변과 상호작용할 자본이 필요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