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추

UPS, 페덱스가 ㄹㅇ 더 믿음직스럽

근데 미국택배가 북한까지 갈 수는 있음?ㅋㅋ

킹체국이랑 비교하다니. 솔직히 우체국 택배 접수시작한 뒤로 개사기 되어버림.

미국직구는 페덱스같은데나 비싸도 이하넥스가 낫지

배송오류라서 이제샤 온 거

ㅈ 됬다

근데 저기는 미국에서 직구하자면 안 쓸수가 없는곳이라...
다른데 쓰자면 배송비가 몇만원은 기본으로 깨지니 돌아버릴 노릇이고.
그리고 분실된다는거나 다른 나라로 가는것도 케바케라서 나는 USPS 많이 써봤지만 한번도 그런적은 없었음.
뭐 일본으로 갔다 한국 오는 경우는 몇번 봤지만.

ㄷㄷㄷ

얘네 우정공사 재정이 빠듯하다고 하지 않나? 예를 들어 중국에 물건 보낸다 치면 배송료 일부를 보내는 나라에서 분담해야 하는데 중국이 아직도 개도국 그룹이라 돈 덜내서 꿀빨고 미국은 선진국 그룹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돈 많이 내고 그렇다는데 그래서 만국우편연합 탈퇴한다 뭐다 했고. 거기다 저 넓은 땅덩이 커버해야하느라 힘든데 국영, 공공서비스라  우편료는 크게 못 올리고.

제일 싼 배송이 항상 문제임
특히 공무원 마인드라 "알빠노?" 시전해서 문제

영길리네 로얄 메일이랑 더불어 기열찐빠 우정국 양대산맥임 ㄹㅇ ㅋㅋㅋ
난 한국 살 시절에 영국 셀러한테서 홍차 직구했는데 북한으로 보냈더라 ㅋㅋㅋㅋㅋ

우체국
우리나라 - 공기관
다른나라 - 민간기관

바로 옆나라 우체국도 민간회사임

저기는 우체국도 경찰서나 교도소처럼 반쯤은 국가에서 지원받고 반쯤은 사업식으로 하는 건가

지식이 늘었따

천조국 답지 않은 기열찐빠노

한국에서 세금 전혀 안아까운기관이 소방서랑 우체국뿐이라던데

DHL 최고

얼마전에 해외사이트에서 패치 몇개 샀는데 USPS로 보내주더라...
근데 하필 또 퍼스트 클래스 메일이라 조회도 안되서 잦됐구나 싶었는데 다행이 받긴 받음...

USPS 정도면 양호한 편임ㅋㅋ

USPS 잘 썼고 그동안 문제된적 없긴한데

그래도 usps 생각보다 나름 잘 오긴 함.

어시발 어제1200달러 주문때렸는데 usps로 오던데

democratic? 민주주의니까 남한이겠지?

뉴욕같은 대도시권에선 저런 일은 거의 없음 줄이 지랄맞게 길고 일 처리가 지랄맞게 느려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