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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거 많고 아직 배워야할 게 많은 사람임.
그래서 왠만하면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함

근데 가끔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우기는 부류가 몇 있음



1. 페0미니즘, 남!페!미
설명 필요없지

2. 총기소유 허용 찬성론자
특히 다른 이유도 아니고 총기가 있어야 상호간 예의가 생긴다는 애들. 솔직히 진지하게 능지이슈 있어보임.

3. 퐁퐁론 신봉론자
퐁퐁론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님. 난 현재 바람 안피고, 남편과 가정에게 진심으로 헌신한다면 과거에 큰 오점이 있어도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함. (이것도 논란이 있는거 ㅇㅈ함)

근데 간혹 보면 그냥 부부간에 자연스럽게 요구할만한 일들도 전부 퐁퐁 ㅇㅈㄹ하는 사람이 있음

예를 들면 외벌이여도 갓난애기 육아에는 신경을 써야한다던가, 가끔은 부부끼리 서로에게 선물한다던가 등등 현실적인 문제들.

진짜 사소한거로 퐁퐁이형!! 이러는데 그런거 보면 걍 무지성 남7혐하는 페^♡미랑 다를거 없어보임. 지금까지 당한게 있었으니 우리도 그만큼 때려야해!!! 라는 심리는 알겠다만, 만화보면 복수가 복수를 낳더라 ㅋㅋㅋ 혐오는 적당히만.....





이 세 부류가 젤 이해가 안감. 특히 1번, 3번은 가끔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는걸 느끼게 됨.

그 외에도 짱6깨, 개슬람, pc충 등등도 보면 걍 ㅈ같음. 대혐오의 시대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