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중에 저런 게 나오더라?


저거 분명 쟈바 더 헛의 애완동물이지 않았나?


내 기억이 잘못된 건가 싶어서 찾아보았는데...



어어...? 진짜 있더라? 저 놈이 난 쟈바의 애완동물 역할을 하는 외계인이고


그래서 극 중에 대사가 없긴 했지만 그냥 웃기만 해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진짜 그냥 동물에 식용이었어? 


구워지는 맞은 편의 우리에 갇힌 동료가 소리내는 거 보면 뭔가 자기 처지를


알고 있는 정도의 지능은 있어 보이는데.....뭔가 실장석 설정 보는 거 같다.....


근데 솔직히 저 만화에서 저거 처음 보았을 때 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