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주적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푸틴을 꼽을수 있는데 일단 젤렌스키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적군과 나토에 러시아군에 대한 정보와 그리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게다가 크렘린에만 쳐박혀 있어 전황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의문이라고 들 정도이며 계속 해서 오래전에 죽은 나치즘만 주장하고 있는데 문제는 러시아 국민들의 수준도 낮다는 점이다.


군대 역시 마찬 가지로 푸틴의 경우 점점 러시아의 미래를 갉아 먹고 있는데 당연히 피해는 러시아 젋은이들이 보고 있으며 미국과 나토의 경우 푸틴이 갑자기 이러자 당황하고 잇다.




푸틴의 경우 제일 중요한 총공세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 시키며 우크라이나군과 나토의 경계를 사고 있는데 일단 미국의 경우 브래들리 장갑차와 스트라이커 장갑차들을 폴란드로 수송 하고 있다.


또한 나토 역시 러시아군에 대한 공세가 임박했음을 깨닫고 일단 소련제 전차들을 지원 하면서 독일제 레오파트 전차와 챌린져 2 전차 같은 서방제 전차들을 투입 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군 전차병들을 단기안에 훈련 시키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역시 47 포병여단, 116, 118,21,33 기계화 여단들과 47 강습여단을 창설 하는등 6개의 여단을 창설 하는 동시에 방어라인을 강화 하는등 러시아군의 총공세에 대한 대비를 슬슬 준비 하고 있다.




푸틴의 경우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군에게 점점 치명적인 무기를 주는것에 대한 빌미를 주고 있으니 미국과 서방의 경우 처음에는 대전차 미사일을 지원 했지만 푸틴의 어그로에 하이마스와 레이더 미사일 자주포 같은 무기들을 지원 했다.


종국에는 600대가 넘는 소련제 전차들을 지원 했으며 푸틴이 전쟁을 계속 하자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과 에이브람스, 레오파드, 챌린져 2 전차 같은 서방제 전차 그리고 브래들리, 마르더,스트라이커 장갑차 같은 서방제 기갑전력 역시 지원 하기로 했다.


덤으로 미국의 경우 결구 우크라이나군에 SDB라는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지원 하기로 했는데 SDB 장거리 타격 미사일의 경우 사거리가 150km에 달하는 타격 미사일로 돈바스 전역과 헤르손 그리고 크림반도 절반 정도에 위치한 러시아군을 타격 할수 있는 장거리 타격 미사일로 미국에서 아직도 절찬리에 생산중인 장거리 타격 미사일 이다.




문제는 전력전술 그리고 보급이 엉망인 수준 이라 러시아군의 사상자가 크다는 것으로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지금 까지 약 12만 9천명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 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서방 정보기관과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주장 하는 수치는 최소 수치 라며 군사위성과 첩보를 보았을떄 최소 18만명 그리고 최대 20만명의 러시아군이 사망 하거나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2달간 스바토배-크레미나 전선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공세와 바흐무트 전투의 늪에 빠지면서 8만명의 러시아군이 전사한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러시아군 사상자가 늘어난 이유는 보급이 엉망으로 꼬이 면서 무기를 제대로 보급 받지 못해 인해전술로 인해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