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공세가 예상이 되자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후방에서 지속적으로 대규모 부대를 양성하기 시작하고 있는데 일단 공수부대와 기갑여단을 추가적 으로 양성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제21,33,118,116 기계화 여단들과 우크라이나군 제 77 공수여단,제 45 강습여단이 창설 중으로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6개 여단 규모의 부대들을 만들고 있다.


신규 여단들의 경우 서방이 지원한 기갑전력들과 무기들로 무장하기로 예정이 되어 있으며 각각 독일과 폴란드, 영국등지에서 훈련을 받고 있으며 아마 3월이나 4월에 전선에 배치 될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내무부 국가 방위군 소속 아조프 연대 역시 내무군 소속의 돌격여단으로 부대의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는 신규 부대들을 연달아 편성한다.


아조프 연대, 국토 방위군,국경 수비대를 통합한 8개 여단 규모의 부대을 추가 창설 했으며 부대의 이름을 공격여단으로 칭했는데 소속이 다른 부대들을 하나로 통합해 지휘권을 단일화 해 반격을 가하겠다는 뜻이다.


아조프 연대 소속의 크라켄 부대 역시 제 8 돌격여단에 편성 되며 우크라이나 정부의 경우 약 15개 이상의 여단 규모의 부대들을 공격적 으로 창설하고 있으며 심지어 아조프 연대 역시 공격부대로 편성을 해버 렸다.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지속적으로 서방과 미국에 무기를 달라고 해 현재 챌린져 2와 레오파드 전차를 합해 약 321대 이상의 전차들을 지원 받기로 약속 받았으며 초도 물량으로 약 120대 정도의 서방제 전차들을 받기로 했다.


폴란드로 부터 트바르디 전차 60대와 체코로 부터 T-72 전차 120대를 우선 지원 받기로 했으며 미국과 서방의 경우 최근에는 중미와 남미를 뒤지면서 소련제 전차들을 받아 내려고 하고 있다.


덤으로 미국으로 부터 마침내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지원 받기로 했으며 SDB 장거리 타격 미사일로 사거리 150km 방면 적군을 타격 할수 있는 장거리 타격 미사일로 이로써 우크라이나군은 돈바스 전역과 크림반도 방면 러시아군을 타격 할수 있는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얻었다.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최근 러시아군의 공세에 크레미나-스바토베 바흐무트 전선에서 밀리기 시작 했는데 이에 또 푸틴이 초를 치기 시작하니 바로 3월달 까지 갑자기 도네츠크주 전체를 점령 하라는 메세지를 보낸 것이다.


이는 러시아군의 능력을 푸틴이 또 과대평가 한것으로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니 일단 3월 이면 또 우크라이나에 라스푸치챠가 도래해 땅이 진창 으로 변해 보병들과 전차들의 진격이 어렵다.


또한 러시아군에게 필요 한건 휴식으로 이미 솔레다르와 바흐무트 전투의 영향으로 두달간 8만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전사해 병력 재편성이 필요한 시점으로 이러 다간 작년 9월과 11월 처럼 우크라이나군의 전격전에 당할수 있는데 러시아군의 경우 작년 6~7월 공세에서 오히려 휴식을 취한뒤 9월에 대대적인 공세를 해야 한다는 참모들의 의견을 푸틴이 무시한적이 있다.


그결과 작년 6~7월에 러시아군 병력이 엄청나게 갈리면서 하르키우 방면 방어 병력이 부족 해지는 사태가 발생해 우크라이나군의 전격전에 당하며 이지움, 쿠퍈스크,빌라 클라야,리만을 단 9일만에 모조리 토해 냈으며 11월 달에도 똑같이 전격전에 당하며 남부의 요충지 헤르손을 단 4일만에 내주는 패배를 당했으며 이번에도 똑같이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후방에서 지속적으로 공세작전에 투입할 부대들을 양성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