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일본에서 장례식장에서 40대 잽스가 10대 여자 잽스 시신을 Castle추행 하다가 걸림


- 징역 2년 반에 집유 4년 걸림


- 심지어 그걸 찍는 등 스너프 필름까지 만듦

(일단 시체긴 하니까)


- 심지어 그 장례식장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동안 여자화장실에서 25명의 여자 잽스들 몰카를 찍은것도 들통남


- 잽스 법원에는 시체를 대상으로 한 Castle추행에 관한 법이 없어서 Castle추행은 적용되지 않았음


- 심지어 시체가 훼손된 흔적이 없어서 시체손괴죄도 성립 안됨


- 범인은 자식 둘 딸린 애아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