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으로 다져진

언어는 필요로할때 더 잘 익혀짐

토익한번봤는데

농담이 아니라 ㄹㅇ 저따구로 말하면 외국인한테 뒷담 존나까임

외국어(생존)

개발도상국 가보면 10대 소년이 물건 팔려고 십수개 국어 독학함. 역시 생존 외국어가 최고

실전압축언어

환국인이라 그럼

시험따위론 언어를 익힐 수 없지 ㅋㅋ

언어가 돈이되는데 당연히 필사적이지

디스 앤 디스 앤 디스 오케이?
쓰리 싸우전드 원! 땡큐!

아시아보다 남미가 축구 훨씬 잘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지. 아시아에선 스타가 되기 위해 축구를 열심히 하지만 남미에선 축구라도 잘 하지 못하면 카르텔 들어가든 죽든가 해야돼서

부산 놀러갔는데 남포동 포장마차 거리 아줌마들 일본어 진짜 잘하더라

ㄹㅇ 생존형은 아무도 못 이기지 ㅋㅋㅋ

언어가 기본적으로 소통목적이잖어 ㅋㅋㅋ

괜히 대기업들이 토익 버린게 아녀 900점대가 외국인 앞에서 어버버 한다잖아 ㅋㅋ

솔까 문법 그딴거 회화에서 안중요함
영어권 애들은 우리가 문법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다

실전이 채고지

저게.. 반복되는 패턴에 곁다리를 늘리는 식이라 금방 빠르게 익히는 게 가능...
우리나라도 저렇게 교육해야하는 데...
애를들어 물건을 판다. 구러면 이 물건에 가격 이 물건의 장점을 간단하게 읽고 쓰게 시킨후.
이 물건이 아니라 다른 물건이라면?
혹은 이 물건을 더 비싸게 팔려면.???
이걸 영작 시키게 하고 말하게 하고 또 소통하는 걸 준비시키고
익숙하게 만들면 되는 데... 무조건 문법 맞춰서... 이게 맞니 틀리니....
에라이 썩을...

인생은 실전이다

세상 어딜가나 다 똑같은듯 ㅋㅋㅋ 전에 오사카갓을때 돈가스집 사장님이 할매였는데 영어 개잘해서 놀람 ㅋㅋㅋ

먹고 살아야할때 저런 능력이 극에 달하는듯

외국서 오래 살면서 회화를 마스터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토익 시험을 보니 900. 실생활에 자주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가 나와서 헷갈리는 경우들이 있었지만, 앞 뒤의 지문을 읽어서 중간을 유추하니 할만하더라고. 외국에 나갈 계획이면 한국에서 준비하는 게 아니라, 외국에 나가서 직접 부딫히는 게 답인 것 같아.

스와힐리어 가능?

계속 써버릇 하는 환경이 중요하지

실전익히면 저절로 토익 공부 어느정도 되긴함;;;;
에초에 일본식 영어를 시험화 한거라 짜증남....

역시 VRCHAT이 답이구나!

과거 용팔이들도 일본어 영어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