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량을 어케 버티도록 만들지

오줌물

불이 났을 땐 신선한 산소로 식히면 된다.

중력이 조스로 보이냐?
저렇게 될수있으면 노무쿤도 두부외상같은거 안당했음

불가...

그냥 물 많은 스프링쿨러랑 뭐가 다름

분양가 천억단위일거 같다ㅋㅋㅋㅋ

어떤 병신 문과 새끼가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면 패죽여야한다.

스프링클러 : 저새끼 머냐

각층마다 수둔 가능한 닌자 24시간 배치하는게

전부 다 가능하다 치는데 불 끄려고 부은 물이 주는 수손피해 어쩔...

일단 일반적인 스프링클러가 터진다 처도 목제가구 및 벽지 바닥 등은 물에 젖게 되고 각종 가전이랑 개인 전시품 등이 있다면 더더욱 피해가 커지지.

그래서 화재발생시 모든 스프링클러가 전부 물을 쏟아내는건 오페라하우스 같이 초대형 실내공연장 아니면 설치를 안함.

거의 대부분 스프링클러는 온도계처럼 열을 받으면 팽창해서 유리벌브가 터지는 방식의 스프링클러 해드를 써서 화재가 발생한 곳에만 물이 쏟아지도록 설계하게 됨.

건축 관련 직종들 전부 거품물게 만드는 짤이구만..

역시 문과는 ㅊ맞아야해

전 세대 하수를 옥상에 설치한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대단한 기술이 있는데 나는 토목공학과를 뭐하러 나왔을까

와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