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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9일 오후 9시 2분쯤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 신고가 접수돼 112와 119가 출동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인해 미아역 상행선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이데일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