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그냥 점멸 배우면 됨

지나갈땐 더월드 켜놓고 지나가야되겠네

중장비로 밀어버리면 됨ㅋㅋ 차아니라 민식법 대상도 아니었던걸로 아는데

운전학원에서 점성술가르쳐야되겠네

저따구 판결내리고 기소하는 판검사의 눈을 없에야지. 눈을 장식으로 두는데 굳이 존재할 이유가 있나?

개같은 택시 새끼들은 좀 엿처먹어야댐

판검사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이냐

어린이보호구역으로 간것 자체가 이젠 죄임

그냥 그 구역 안 가는게 나음
차라리 돌아가지

이런거볼때마다 판레기새기들 다 ai로 바꿔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듬 무단횡단하는새기들도 차탓하는새기들인데 굳이 왜있음?

판검사란 과연 뭘까

챗gpt가 저 판사새끼보다 더 속 시원한 판결할듯

ㅅㅂ저새끼는 피할수있나보자

판사가 최대한 봐줬네. 개돼지들이 만들어낸 민식이법에서 해당 조문은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인데,
징역과 벌금 중에서 벌금, 벌금 중에서 선고할 수 있는 최하 금액, 그리고 판사 재량 최대한인 1/2까지 감경해서 선고했나봄. 꼬우면 다시는 감정팔이에 놀아나서 개돼지법 만들지 말라고 아ㅋㅋㅋ

근데 애새끼고 뭐고 다 떠나서 자전거 << 이 시발것은 도대체 보행자냐 차냐? 지네들 유리할땐 차고 불리할땐 보행자야 시발것들

이건 떼법이 잘못했다 ㄹㅇ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한게 한국 법은 얼마나 ㅄ이길래 맨날 저런 이상한 판결이 나온거임? 아니면 법은 괜찮은데 판사들이 판결을 ㅈ같이 하는거임?

애들이 돌진특성달고 오면 차 초록불이어도 이동하면 안되는..

스쿨존 아니였어도 벌금을 안물었을까?

애가 걸어오다 치였으면 이해 하는데 자전거타고 달려오면 사실 작은 차가 빠르게 오는건데 그걸 감안하라 하는건 대체..

판사는 대체 언제 민식이법 당해보냐

그냥 차 다 없에지 그러냐?ㅋㅋ 차 팔지마 걍 ㅅㅂ

ㅋㅋ 판사새기들 애새끼하나 쥐포만들고 민식이법으로 실형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