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리뷰 보다가 재밌어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논란이 된 한편의 리뷰



댓글에서는 이 리뷰가 컨셉이냐 아니냐로 논란인데....



 



사실 이분은 거의 모든 게임에 이런 느낌으로 리뷰를 다심




중학교때 고딩 언냐들한테 삥뜯긴 이후로 철권 기술을 몸으로 익혔다며


게임하다가 쳐맞다보니 그때 같이 삥뜯겼던 친구가 떠올랐다는 한편의 문학 장르같은 리뷰


참고로 이분으로 말할것 같으면



보유게임이 148개에 스팀계정 레벨이 102로 게임에 진심인 분임





퀘스트가 많기로 유명한 그 위쳐3를 285시간 플레이로 퀘스트 올클




도전과제 평균 달성률 89%


한번 사면 진심으로 하는 스타일



이 분의 스팀 프로필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덕담을 나누는 성지가 되어 있었다...







알고보니 스팀에서 핵인싸셨던 ;;


(저격하는게 될수도 있을거 같아 닉네임은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