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대만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적 외교정책을 구사하고 있는데 월스트리지 저널에 따르면 미국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1개 소대 규모의 미군 병력을 증강 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에 파병될 미군 병력의 규모는 200명대로 기존에 대만에 보낸 미군병력 규모의 4배가 된다고 월스트리지 저널은 보도 했으며 미국관리들은 이들이 대만군이 사용하는 미국제 무기 사용법과 대만군 훈련을 담당 할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국이 얼마나 인내 할지는 의문이라도 답했으며 또한 대만군 1개 대대가 미군과의 합동훈련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는데 아마 108대의 에이브람스 전차를 훈련받기 위해 떠난 병력이 아닌가 하고 추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마리우폴에 위치한 러시아군 시설물 3곳에 대한 정밀타격을 진행했는데 공항과 철강공장에서 3차례 큰 폭발음이 일어 났으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이 지원한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손에 넣은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마리우폴의 경우 미국괴 서방이 지원해준 MLAS와 하이마스의 사정권 밖의 지역으로 아조프 연대의 (지금은 여단)의 저항으로 82일간의 전투로 겨우 함락한 지역이다.


게다가 러시아군 보급의 핵심이라 우크라이나군의 경우 미국과 서방에 지속적으로 장거리 타격 미사일 지원을 요청 했으며 미국이 처음으로 장거리 타격 미사일 지원을 승인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 하기로한 장거리 타격 미사일은 GLSDB로 이 미사일의 경우 사정거리 150 km에 달하는 장거리 타격 미사일로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에 지원 하기로 했다.


그러나 인도시점이 몇개월로 추정 되었으나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하이마스의 사정거리 밖 마리우폴을 3차례 타격 하면서 미국이 이미 GLSDB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한것 아니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유는 우크라이나군 자체네에 마리우폴을 타격할 장거리 타격 무기가 거의 없는 상태로 그동안 한번도 마리우폴을 타격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3차례에 걸쳐 장거리 타격 미사일 공격을 마리우폴에 가한것 이다.


주로 러시아군 보급시설에 장거리 타격 미사일 공격을 3차례 가했으며 아직 러시아군 피해 규모는 나오지 않고 있는데 아마 미국제 GLSDB 장거리 타격 미사일이 우크라이나군 손에 들어 간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우 우크라이나와 대만을 두고 중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는 최근 중국이 러시아를 적극적으로 지원 하려는 움직임과 대만 공격 징후를 눈치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만에 미군 병력을 추가적으로 파병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군에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빨리 지원하는등 최근 공격적인 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는 편이다.


동시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의 러시아 지원을 경고 하는등 미국의 경우 우크라이나와 대만을 두고 중국과 쉼없이 충돌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 미국 당국자들의 언행 역시 격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