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박이를 이해받기 어렵습니다ㅜㅜ

기묘한 페티쉬는 이해 받기 어려운 편이지
(근데 왜 퍼1리가 금지어가 된거지?)

자식새끼가 왜 입을 열지?

물건을 사면 돈을 내는 징크스를 고치고 싶은데 이해 안해줌 ㅜ

나는 바라는 것이 정말 없으니 내가 방에 박혀있는 걸 보고 답답하겠다고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이상성욕

군인은 일이 없지 않다

그렇지 오타쿠는 인생을 먼저포기하고 덕질을 하는거지 ㅇㅇ 선과후가 바꼈음. 그러니까 피규어사고 더러운짓하고 이상한애니보는 새끼들이 다 오타쿠지 ㅉㅉ

나

두뇌는 몇시간이고 풀성능으로 돌릴수 있는게 아니다

이 나라 망한 거 다 수긍했으면

설탕은 끊는다고 끊을수 있지 않다

포박이가 이해가 안됨

의사 :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다

죽지 못해 사는 것이다

아니... 물만 준다고 자라는게 아니라 충분히 적당히 줘야 한다구요... 
분무기로 찔끔찔끔 주면 안자라요...

근데 직업 창작자는 시간만큼 결과물을 보여줘야 삼

만화가: 연재가 펑크나는 건 99% 스토리가 막혀서지 그림 그리기 힘들어서가 아니다

난 만화가가 아니지만

챈질은 마냥 인생의 손해뿐인 것이 아니에요

시간을 버린다고 하는데 시간을 버린게 아니라 좀 효율 안좋게 쓰는것 뿐임. 나중에 되돌아보면 자기도 모를 뭔가가 쌓여잇음 잡학이나

취미 용품을 산다고 돈지랄은 아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건 잘못됀 것이다

맞츔법을 틀려서 상대방이 빡치면 기분이 좋다

일하지 않고도 돈을 받고싶은걸 이해를 못받음

저 말은 개소리입니다
창작은 가둬놓고 강제로 시키면 얼마든지 뽑아낼 수 있습니다
창작은 영감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근성으로 하는 것 입니다

승진같은거 알바 아니니까 적게 일하고 집에 가고싶다고

난 밖에서 노는것보다 집에서 친구들하고 겜하고 유튭보고 하는게 더 즐거운대 밖에좀 나가라고함 친구없냐고

이 파트의 최고봉은 패미 아닐까

털 깎는걸 이해를 못함 다리나 팔에 털 있어야 예쁘다면서 그거 밀어버리면 난리치심 그리고 밖에 안나가고 집에 있는걸 이해를 못하심 집에 있으면 심심하다면서 갈 데도 없는데 나가라고 함 동네 돌아다니는건 안됨 최소한 지하철 타고 5정거장 이상 나가야 나간걸로 인정함 그덕에 다리 아프고 피곤한데도 나가야했음 피곤하다고 하면 니보다 어린 여자애들이나 초등학생도 잘 다니는데 뭐가 힘들다면서 뭐라함

인생에 대한 고민은 부모에게 털어놔도 이해 못 하더라.

난 남들이 이해가 안간다

내가 윤을 지지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고
찢을 지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