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러시아는 강력한 우방으로 인도의 경우 러시아 무기를 상당히 많이 수입하는 편으로 전투기,전차 같은 상당수의 러시아제 무기들을 수입하는 우방국 이다.


또한 중립을 지키면서 서방과 미국의 대러재제를 방해하는 존재로 오히려 이기회에 러시아 천연가스를 싸게 구입하고 있으며 대러재제를 철저히 방해하고 있다.


다만 러시아에 대해서는 무기지원을 하지 않는 편으로 인도가 러시아편을 들자 모 스탄 국가는 적국인 인도를 엿먹이기 위해 인도의 적은 자기친구라는 반응을 보인다.




모스탄 국가느 바로 파키스탄으로 파키스탄은 지금부터 우크라이나는 파키스탄의 친구라며 미국과 우크라이나 진영에 가담하는데 일단 대러재제에 동참한다.


게다가 우크라이나에 상당히 많은 인도적 물품 지원을 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포탄을 생산할 공장을 파키스탄 영토에 짓는것을 허락하기도 했다.


파키스탄이 적극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돕은 이유는 인도 때문으로 알다시피 파키스탄은 인도에게 역사적으로 워낙에 많이 맞아 방글라데시가 떨어져 나가는 동시에 3차례의 전쟁에서 모두 패한 흑역사가 있다.




파키스탄은 대만과 더불어 아시아 국가들중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에도 열성적으로 임하고 있으니 2월에는 우크라이나군에 본인들이 보유한 BM-21 그리드 다연장 로켓포 장착용 미사일 10000발을 지원했다.


3월11일에는 파키스탄군이 보유한 소련제 T-80UD 전차 44대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 하겠다는 제안을 우크라이나와 서방국가들에게 했는데 조건이 상당히 후한편이다.


서방제 전차를 달라고 할줄 알았지만 파키스탄은 서방이 재정지원만 해준다면 T-80UD 전차 44대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겠다고 했으며 우크라이나외 서방의 경우 파키스탄의 통큰제안에 당황한다.







파키스탄의 행보애 당황한건 러시아로 파키스탄이 미사일 10000발을 우크라이나에 보내고 전차 44대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 하겠다고 발표하자 상당히 당황한다.


푸틴은 파키스탄의 우호국인 중국에 파키스탄을 설득 해달라는 SOS를 쳤지만 중국의 반응은 시큰둥으로 애초에 중국의 경우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전략적 목표가 날아갔다.


일단 우크라이나를 침공 하면서 중국이 기획한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꼬이게 하는데 일조 했으며 중요한건 대만 침공 기한을 지속적으로 늦출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는등 중국의 경우 러시아 때문에 손해를 본게 굉장히 많다.







대만과 파키스탄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에 나서자 미국과 나토의 경우 최근 대한민국에게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해달라는 압박을 가하기 시작한다.


당장 나토 사무총장이 대한민국을 방한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요청했으며 대한민국 정부의 경우 나토의 무기지원 요청에 난색을 ㅠㅛ하기도 했다.


결국 미국에 굴복해 10만발의 포탄을 미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우회 지원하는 행보를 보였으며 미국의 경우 한국산 포탄 10만발을 구입해 우크라이나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