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빠는 새끼들 이해 안감 ㅋㅋ 지들 ㅈ꼴리면 폭력 휘두르고 사는 게 상남잔가?? 우리네 아버지들처럼 진짜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 들으면서 혼자 소주한잔에 가족 생각하면서 참아내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건실하게 사는 남자들이 진짜 상남자지. 상습범 새끼를 상남자라고 하는 헛소리에 왜 넘어가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 왜 망나니랑 상남자 구분을 못하지? 주먹 휘두르는 건 쉽고 참아내는 게 진짜 어려운 건데 참으면 용기가 없는 남자고 저지르면 용기 있다고 하는 놈들이 이해가 안간다.
저 사람은 자신의 평판이 어찌되든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하는 삶을 살고있음 어쨋든 자기의 과오는 자기가 다 감당한다고 했으니까 그냥 지켜보면됨 솔직히 말하면 저렇게 살아가는 용기는 부러움 그리고 이근 욕하는 애들도 이근의 개쌍 마이웨이로 살아가는 질투나서 그런거 같음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