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근데 그 세대 틀딱들에서는 나올 수 있는 반응이라 생각한다
흔하지는 않겠지만
사례 하나하나 뜯어놓고 보면 있을수 있는 일이지. 근데 문제는 그 모든게 한번에 일어날 확률이 극히 낮은데 마치 연속해서 일어나는 일마냥 싸질러놓는게 문제지
게다가 저게 92년생 김치영도 아니고 82년생 김치영이면 그 부모세대라 가정하면 얼마든지 그럴수있을듯. 60년대만 해도 재판으로 강간당한 사람에게 판사가 이왕 이렇게 된거도 인연인데 그냥 같이 살아라 이지랄 하던 시절이었음
김치영 책은 병신인데 50년대나 60년대생 틀딱들은 그럴법한 사례들이 대부분임
문제는 그걸 한새끼가 다 겪는거처럼 묶어놨으니 그런거지
그 김치영의 문제는 두가진데 어쩌다 한명한테 한두가지씩 있을법한 사례를 다 섞어서 하나로 만드니까 개병신이 되는거랑
대충 5~70년대 살던 틀딱들이나 할 짓들을 2023년에도 적용시켜서 일반화 시킨다는게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