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마는 안전을 가라칠라하노 앰없이

빡빡해서 그러지 진짜 모범적인 회사긴하네 ㅋㅋㅋㅋㅋ 
적어도 내규 좆까고 윗사람 말대로 굴러가는 곳들보단 나은듯

한국에 있는데 일본어로 말해야 하는것도 특이하긴 하네 ㅋㅋ

근데 차없으면 초과근무 없음 이거 하나로 한국 중소 씹압살인데.
 거기다 사규 무조건 지킨다는 말이면 수당없는 초과근무 이런것도 없다는건데. 이거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도 어기는데 많음. 아무리 봐도 좋은건데

스크롤 내리다가 실수로 비추박았다 미안

적응만 하면 나쁘진 않은듯 어중이 떠중이 좆소갈빠에 저런곳이 더 이득일듯

공장 직원 200명이 좆소라니

반대로 말하면 규정대로만하면 스트레스 받을게 없음.

핸드폰 충천 저건 일본은 전기를 재물로 취급해서 저런꼬라지가 나는거임 카페나 음식점에서도 우리나라 하듯이 갖다 꼽고 충전박으면 절도취급 해준다

존나 좋은 회사인데? 안전규정 철저히 지키고, 주거비 지원에 뭐가 불만이라는거냐?.

좆소가 개같은 이유가 체계가 너무 없는것도 하나인데 재내는 너무 체계적이라 숨막히네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듯

사실 이게 정상 아님?

다른거는 몰라도 유해물질 안전규정은 저게 당연한건데..
통행방식도 뭐 부딪힘 사고예방 이런거겠지

일본 좋은점이 저건데 리턴하는 사람들은 다들 재미가 없다는둥 유두리가 없다는둥 외롭다는둥 하고 돌아가더라
익사이팅한 한국이 최고당

규정대로가 정상 아니냐
죤나 신기하네 저런정도의 문화인데
연료봉 왜 녹였누

ㅈ소보다 훨씬 낫네. 유도리가 없어서 숨막히긴 하네

막상 일본제철이나 기타 일본 대기업들 보면 개판인데 많은데.

국내 일본계 회사들도 저렇게 산업안전규정 이런거 칼같이 준수요구해서 골때리는곳많음

차라리 저렇게 칼같은 게 나을 지도. 루틴 익숙해지면 진짜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거니까

일본계 회사 내규인지 뭔지는 모르는데

본사에서 광고 전단지 나오는데
다 일본어로 돼 있어서 번역해서 쓸랬더니
그거 본사에 허락받아야 하고
사이즈 변경도 허락받아야 하고
재질 변경도 허락받아야 하고
그냥 나온 그 형태에서 뭔가 하나라도 변경할라면
다 본사에 허락받아야 했음

존나 가라로 해서 유해물질 온몸으로 받아내는 안전불감증 기업보다는 나아보이네..

토요타 관련 일로 토요타 공장 룰로 돌아가는 곳에서 일해본 적 있는데 위의 내용 얼추 다 맞음. 더 심했으면 심했지.
사무실인데 파티션으로 코너 만들어 놓은 곳에도 부딪히면 사고난다고 미러 달아놓고 그랬음.

주머니에 손넣고 다녀도 사고 날수 있다고 징계사유고 걸으면서 스마트폰 만져도 사고날 수 있다고 징계사유임.
그거도 그냥 구두경고로 끝나는게 아니라 해당 직원이 협력사 직원이면 토요타 내에서 일하고 있는 해당 협력사 전 직원이 토요타랑 거래 끊겨서 모가지도 될 수 있는 심각한 징계사유였던거로 기억함.

그냥 근무시간에 근무만하라는 빡빡한 회사지 좆소랑 비교할건덕지가 아닌데 천국이잖아

일본은 전기도 개인재산으로 분류해서 함부로 쓰면 절도죄에 해당함

위치정보 활성화는 쵸큼;

1번은 일본회사면 다 그렇음

일본여행가서도 느낀게 식당을 8시 반에 예약하고 8시 15분에 도착함.  지금들어갈수있냐 하니깐 기다리라 하더니 정확히 8시 30분에 들여보내주더라. 안에 거의 비어있었고 들어간 이후에도 비어있었는데도 딱 적힌데로 하더라. 우리야 이동네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그대로 따랐는데 이후에 든 생각이 한국식으로 유도리 찾는 나이들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거 겪고 혐한이라고 지랄난장까고 일본애들은 자기 메뉴얼대로 했는데 지랄하는 한국인보고 진짜 혐한되서 한국인 안받는다고 걸게되는일이 이것때문에 생기는것도 있지 않을까 싶더라.

일본 회산줄 알았네 일본계 회사였구나
대졸신입기본급 3000이래서 어디가 저렇게 많이주나 싶었는데

글 내용만 보면 그럴수있는데 저기 달려있는 리플을 읽어보면 좆같은게 팩트임
글씨가 깨알같아서 잘 안보여서 그렇지ㅋㅋㅋㅋ
쉽게말해서 느그가 군생활 하면서 규범대로 FM으로 모든걸 처리한다 하면 좆같을거 상상하면 대충 비슷할듯
좋은거도 있겠지만 존나 귀찮고 이딴걸 왜 쳐하고있는지 모를 병신같은일들 투성이라 성향따라 갈릴듯

댓글 보니까 공가 시에도 위치정보 어플로 회사가 추적한다 그러고 좀 선넘네

일본에서 오래 개발자하던 예전 상무님이랑 이야기해보면 일본에서는 뭔가 프로젝트 할 때 수백페이지짜리 문서를 만들고, 모든 코드와 개발을 문서 기반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했음 ㅋㅋㅋ 뭔가 문제가 생겨서 바꿔야 한다? 그럼 문서부터 고치고 그 다음에 개발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하던데 국내에서는 씨발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데 ㅋㅋㅋ 절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