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적당한 킬링타임은 먹히지않는거같음

이용철은 평론가로써 전문성을 살려서 평가했을뿐인데 영화 보지도 않은 병신새끼득이 꺼드럭거린다느니 이새끼때문에 한국영화 퇴보한다느니 대꾸도 못할정도로 어이가 털렸겠다 진짜 ㅋㅋㅋㅋ

얼마나 좆노잼인지 궁금해서 극장가는 사람많겠네

글케 구린가

긴급조치 19호 
클레멘타인
리얼
엄복동 

더 있냐 비교 가능하냐?

내가 신과함께 영화판 30분만에 뛰쳐나왔는데 이거라면 5분 컷이겠네

광고만 봐도 저럴거 대충 예상되지 않나? 저건 못만들고 그런게 아니라 애초에 저런 영화인거지

예전 영화표 7~8천원 할때야 저급 코메디도 킬링타임으로 보는거지 
영화표 1만5천원 시대인데 웬만한 명감독 or 명작으로 입소문 난 작품 아니면 절대 안봄

예고편 보고도 악으로 깡으로 보러 갔으면 견뎌야지 ㅋㅋ

그래서 곰아인 국내개봉 언제

꽤 보지않음 그래도?

내가 용가리, R2B, 써커펀치, 라스트갓파더, 몬스터헌터를 전부 영화관에서 봤는데 웅남이는 별로 매력적인 영화가 아닌것 같아

웅남이 그거는 예고펀이나 방송에서 소개하는 거만 봐도 진짜 노잼으로 보인던데

까놓고, 킬링타임 ㅇㅈㄹ할거면 최소한 드라마 수준으로는 재밋어라 ㅋ

이제 코믹영화의 기준은 극한직업이다.

이거 상영관에서 예고편 나올 때 마다 어이가 없었는데 진짜 노잼인가보네

표값이 얼만데 킬링 타임용 이여 ㅋㅋㅋㅋㅋ

적어도 끝까지 보고서 이야기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참고 끝까지 봤음
근데 스토리가 ㅅㅂ... 진짜 개쓰래기임
어느부분에서 쓰래기냐면 어떤 설정에 대해 그냥 보여주고 설정에 대한 제대로 된 이야기가 없음
너네 웅녀전설 알지?? 그거야 그거 ㅇㅋ?? 끝
심지어 메인 설정도 그따구임
그냥 어떤 사건이 있어 -> 막아야해 딱 이정도임
개그도 진짜 근래 본 상업영화중에 하급임...

진짜 내가 영화보다 나온게 이터널스였는데 그거보다 재미없나?

광고보고.. 별로같았었는데

표값 5~6천원시대나 시간때우기용이지
누가지금가격에 보냐

엄복동 보고 진짜 이런 영화가 어케 기획됐나 했는데 그거보다 심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