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13 APC


미군에서 실천배치했던 시절, 장갑수준은 믿지 못하는 편이긴 하지만 성능은 못지않게 좋은 편이라, 거친 환경에서도 잘 굴러가기에 그 당시 소련의 장갑차이자 보병전투차인 BMP-1의 생산량보다 엄청나게 생산했음.


BMP-1경우는 2만6천대..

M113은 8만대.....



여담으로 M113 개량형인 AIFV가 있는데, 한국이 자체 장갑차 개발 당시에 이 놈을 참고해서 만든게 K200임.



생산한게 많다보니 나사같은 특정 개발사/연구소에서 구출용 혹은 탐사용으로 쓰는 곳이 많음.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민간쪽에서도 쓰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고 함.



진짜로 민간에서도 살 수 있다면.. 어디서 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