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의 중요성

영국아, 수에즈 좀 열어줄래!

저때 대부분의 주요항구가 영국의 영향력을 받고 있었는데
영국의 방해로 운하도 못지나가고
제대로된 항구에 정박해서 보급을 받은 것도 손에 꼽고.
여러면으로 일본vs러시아가 아니라 영국,일본vs러시아 형식이었던 전쟁.

미쳐버린

저때 극동함대 없었나?

어떤 정보는 러시아 발트 함대가 인도네시아인가 그 주변 동남아에선가 정박 했다는거 같은데?

저때 저 방향에서 반대로 돌려고 했던가? 서에서 동 방향으로

이때까지만 해도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 지구를 반바퀴 돌아올 때까지 탈락한 함선이 하나도 없었다는 이유로 로제스트벤스키에 대한 인정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았다고 한다. -  나무위키 쓰시마 해전 항목 中

카더라론 긴 여정+ 야밤에 의료선 불켜야한다는 전쟁법 지켜서 조졋다고 하더만

영국이 방해한 것도 있기야 하지만 대부분은 일단 어쨌든 대한해협까진 오긴 왔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진형 제대로 못짜고 그냥 일본한테 T자형을 대주다시피 해버려서 그냥.....

현대판 '알프스'

위치만 보면 그냥 지브롤터에서 수에즈 되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해서 뺐나보네

저거는 사람이 멀쩡해도 배가 먼저 탈이났을듯ㅋㅋㅋㅋ

거기다 수병 대우도 개좆같았음 ㅋㅋ

도고센세...

그리고 2차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