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의 집 같은데 가면 충분히 먹고 삼. 애초에 정해진 교육 꼬박꼬박 듣고 실습 나가는게 입소 조건이라 거기서 시키는 것만 잘 배우고 연결해주는 공사판 같은데 나가면 혼자 굶어죽을 일은 없음. 하다못해 동네 동사무소가서 배고프다고 하면 비상주식지원이라고 동사무소에서 쌀도 준다.
장사할때 무전취식 전과자 잡아봄
ㄹㅇ 숨 쉬듯이 사기를 치더라
우리가게에서 술상 차려서 먹고
그사이에 옆에 마트 여 알바생한테
야부리 털어서 꽃이랑 돈도 빌리고
하루종일 버티면서 먹고 튀려 하길래 신고해서 잡았더니
어제는 밑에 감자탕집 먹튀에
엊그제는 비싼 룸집 가서 먹튀하고 피해자가 끝없이 나타남
동네 두 곳을 초토화 시키고 다닌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