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계약금의 일부 뒷돈요구 (원정숙소까지 따라가 따로 불러서 2회)


이에 박동원선수는 이 대화를 녹취해 선수협회에 알렸고


선수협에서는 고심 끝에 kia타이거스에 알림


기아측에서도 이건 뭔 개같은건가 싶어서 KBO클린베이스볼센터에 녹취록을 제출하면서 사건이 알려짐




현 상황


장정석 전단장은 칼같이 사퇴런 시도


논란 일자 "농담 이였다" 해명 (원정숙소까지 따라가 따로 불러서 2회나 요구했지만)


기아 타이거즈에선 사퇴는 무슨 해임이다 하고 해임까지 한 상황



이장석에게 배워먹은거 써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