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8일. 대한축구협회에서 승부조작범들 대거 사면시키겠다고 하여 거센 논란이 일면서 축구팬들의 거센 분노가 이어지고 있음.


축협의 태도가 이렇게 크게 논란이 되면서 KBO의 태도가 쟁가가 됨.


바로 승부조작범인 야구선수 박현준이 2019년도에 멕시코 리그에 입단하려다가 결국 KBO가 사실상 거절 내림.

물론 KBO도 축협마냥 선수들 운용문제와 국제대회 성적 부진, 선수들의 온갖 범죄들로 인해서 욕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승부조작엔 얄짤없이 대응한다는 것에선 KBO가 대한축협보다 조금 더 낫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