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는 2013년 개인 파산을 신청했다. 그는 당시 사업에 성공해 연 매출 50억원을 올리는 등 승승장구했지만 무리한 투자와 빚보증 등으로 30억원대 빚을 졌다. 그는 20억원대 자택 등 모든 재산을 처분해 빚을 갚았으며, 남은 빚에 대해 일부 탕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빠노? 2년 정도만 바짝 해라

탁재훈 이었나? 일거리 떨어져서 허덕일때도 일일 평균수입 100만원은 되었다고함.. 비수기일당 백만원;;

연예인은 평상시 무시하던 행사랑 밤무대 뛰면 금방 벌음 송대관도 마누라가 사기친거 동사무소 행사까지 뛰어서 털음

연예인들이 방송 못 그만두는 이유 ㅇㅇ 
특히나 요즘봐라 걍 일상 보여줘도 
돈 입금됨 ㅋㅋㅋ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

김숙이랑 다니면서 다갚았을걸

조금만 이미지 살면 어떤 범죄를,사고를,돈을 잃어도 방송국이 먹여 살려줌 ㅋㅋ이상민 봐 ㅋㅋㅋㅋ

돈빌려썼으면 갚는게 정상인데 그걸 이상민은 뭔가 착한사람처럼 포장됨 파산신청하는놈이 걍 개새끼인게 맞는거지

파산한 연예인 신세 >>> 엄청난 격의 차이 >>> 그냥 내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