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익만큼 이해 안 가는 제도도 없다. 그거 가는 거 전부 신체 4등급 이런 애들 가는 가 아님? 근데 4등급 받을 정도면 정말로 외과, 내과, 정신과적으로 문제 있는 애들인 건데 구태여 이런 애들을 세금 써가면서 꾸역꾸역 일 시키는 거 정말 이해 안 됨. 차라리 상근 예비?역 같은 거 하는 거면 모를까
특수학교를 보낼거라고 하는 것을 보아
특수학교가 아니라 일반 학교 내에 특수 학급이 존재하는 학교인 듯함.
이런 학교가 의외로 흔하게 존재하며
특수교사들 수도 적을 뿐더러 대부분 여성을 뽑기 때문에 공익을 굴리며 존나 꿀빨고 있다. 진짜 나라꼬라지 돌아가는 거 보면 자살마려움 ㅋㅋㅋ
이건 애초에 평소 몸관리를 개판으로 해서 저딴 실패작 낳은 년이나
저딴 실패작으로 정부에 지원금 받아서 꿀빠는 특수학교 것들
사회복무요원 제도 만든 ^친일종북군사쿠데타발터^의 잘못인데
왜 저 사회복무요원이 까여야함??
1930~40년대 미국이었으면 어런 실패작 낳은 년은 강제 불임 수술인데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 좆만큼 주면서 상처나면 에이 그거가지고 뭘 그래요 할게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학교는 일반 학교와 특수 학교로 아예 분리 되어있어야함
왜냐하면 내가 씨발 경험 해봤거든.
초중고 내내 일반학교 내에 특수 학급이라 해야하나
지역에 특수학교가 없다보니 억지로 붙인 학교를 다녔는데. 장애우들의 관리를 학생에게 일임하는 좆병신같은 찐빠가 여러번 있었고. 피를 안보기란 어려운 일임. 손톱에 긁혀서 팔에 상처가 나거나 깨물리거나 머리카락이 뜯긴다던가. 참 좆같다.
일단 장애우들 자체가 혐오스럽거나하진 않는데.. 일단 같은 학급에 있으면 학습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음.
통제가 안되다보니 괴성을 지르거나
난장판을 치기 일쑤며 학부모들은 장애우에 관한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악취와 날카로운 손톱을 가진 애들이 많았음
하루 종일 같이 있는 건 아니라서.
정신적 안정을 위해 쉬기도 하는데
저기 공익은 맨날 붙어있어야 할 것 아니냐.. ㄹㅇ로 돌아버린다
특수교육은 원래 대졸이상 전공 이수자에 관련시설 에서 사회봉사 이수 시간 채우고 채용하고
실무사 하는사람들도 관련 경력 있는사람들인데
저걸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하자있는 애들한테 갑자기 시킨다고 할수 있는일이 아님
그냥 빼박 강제노동인데 현역갈수있는 선택권 있다고 강제노동 아니라고 우기는것도 참 웃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