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지. 딱히 재미있는거 보는것도 아님

ㅁㄹ

뭐 비어있는곳에서정도는 그럴만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횡단보도나 계단에서 저지랄하는 새끼들도 많더라

내 느낌으로는 공백을 견디기 어려운것같음 눈앞에 아무 컨텐츠도 없는 상태가 굉장히 부자연스러워짐 
아카라이브좀 그만해야겠어 정말

심심함

난 폰보는척하면서 주변경계 ㅈㄴ하는데

폰 보면서 걷되 횡단보도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주머니에 넣음

나도 소설 보면서 걷기는 하는데 길이 더럽다 or 사람이 많다 or 차가 다닌다 싶은곳에서는 안봄

폰 볼 일 있으면 일단 길가에 서서 보긴 하는데

얼마나 심심한데

왠만하면 안보고 차 운전하면서 보지

사람많거나 차가 다닌다면 안보고 안전하다생각하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