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가 다시한번 본인들의 무기고를 털어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일단 쉴카 자주 대공포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해 이미 전선에 배치된 모습이 공개 되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군의 공세를 지원하기 위해 로소막 장갑차 100대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폴란드 총리가 직접 밝힌 사실이다.


얼마전에는 트바르디 전차 60대를 지원했으며 전투기들 역시 지원했는데 계획에 따르면 한국괴 미국으로 부터 손실분을 매울 예정이라고 한다.





폴란드 다음으로 러시아에 대해 이를 가는 체코가 추가적인 무기지원을 했는데 차량형 이동 방공 무기 수십대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기로 한것이다.


우크라이나군에 인도하기 위해 무기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이동하지 시작했으며 체코 국방부는 국민들의 모금으로 제작한 방공무기라고 답했다.




불가리아는 본인들이 보유한 구소련제 포탄 50~100만발을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포탄은 본인들이 새롭게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북마케도니아는 우크라이나 공군에게 하인드 공격헬기 12대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대신 미국이 바이퍼 공격헬기 8대를 주기로 했다.


반격작전에서 제일 필요한게 바로 공격헬기로 우크라이나 공군에 아파치를 줄수없기에 대신 하인드 공격헬기들을 우크라이나 공군에 지원한것이다.





발트 3국의 일원인 에스토니아는 D-30 122mm 곡사포와 포탄을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했으며 라트비아는 집중적을 음주운전자들을 단속해 1200대의 차량을 우크라이나군에 보냈다.


크로아티아는 Mi-8 헬기 14대를 우크라이나 공군에 보내기로 했는데 대통령의 친러발언 때문에 총리가 나서 우크라이나군에 적극적으로 무기들을 보내고 있다.





동유럽 국가들의 무기도네가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본인들이 보유한 소련제 전투기,공격헬기,방공무기,곡사포 같은 다양한 무기들을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폴란드는 장갑차 100대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슬로바키아는 폴란드가 동참하자 바로 미그-29 13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해 4대를 이미 우크라이나 공군에 인도했다.


북마케도니아가 하인드 공격헬기 12대를 크로아티아가 MI-8 헬기 14대를 지원하는등 소련제 무기들을 우크라이나군에 털어넣기 시작했으며 체코 역시 소련제 방공무기 수십대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했다.


동유럽과 발칸반도 국가들의 경우 소련과 후신인 러시아에게 워낙에 당한 역사가 많아 본인들이 보유한 소련제 무기들을 전부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고 있으며 사실상 우크라이나와 운명공동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