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가 원한건 상남자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한 닛폰 오토코들이 야망과 담대한 남성성을 지니고
국가발전을 위해 몸 갈아넣어 헌신하는 인재들이 넘쳐나는 일본, 그런 전형적인 극우적 발상을 했을텐데
작금 일본 남자애들 '우효www 키타쨔응의 카와이한 1/6 피규어 겟또다제www 쵸 럭키ww' 하는 모습을 보면 ㅋㅋ
존나 대노하지 않을까 ㅋㅋㅋ 내가 생각했던 대일본제국의 젊은이들은 이게 아냐!! 하면서 ㅋㅋㅋ
사실 일본의 오타쿠 문화가 한+중 남성성의 퇴화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 우리도 할 말 없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