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상대도 안 되지만 바하 세계관에선.ㅋㅋㅋ

심지어 저 눈깔이..

그냥 무서운게아니라 불쾌한골짜기라서 혐오감까지 + ㅋㅋㅋㅋㅋㅋ

두한(타일런트)이 형님도 역돌격할 듯.ㅋㅋㅋ

타이런트에 실크햇 씌우면 딱 벌크업한 뚱보 사장님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문도 무슨 방문 열듯이 벌컥벌컥.ㅋㅋ

진짜 어쩌다가..ㅋㅋ

저 때는 아직 경찰 첫 부임했을 시절임.

그리고 그 뒤 그 뷔페 나오는 거 맞음.ㅋㅋㅋ

애슐리는 4편부터
저건 아직 풋 사과 뉴비였던 2편

돔황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