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W3pNgHmWkI


4대 성인의 흔한 스펙  석가모니 - 무술대회 우승자(당시 인도에서는 24종 학문+29종의 무술을 통해야 태자 될 자격을 인정했다고 함. 그런데 싯다르타(석가모니 이전의 원래 이름)는 그것을 모조리 다 통달을 하였고 야소다라 공주와 혼약 과정에서 열린 무술대회에서 우승함. 그것도 수 많은 라이벌을 생각하면 아주 대단한 수준)  

예수 - 나사렛의 몽키스페너(특히 채찍을 아주 잘 다룸, 그리고 젊은 시절 부친을 따라 목수 일을 꾸준히 했기에 헬창이였을 확률이 매우 높음.ㅋ)  

소크라테스 - 참전용사 출신(특히 스파르타와 싸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보병으로 참가 하여 3번이나 전장을 누볐는데 당시 보유했던 무기들을 토대로 계산을 해 보면 무려 30kg 이상이란 걸 추정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3번이나 참전을 하며 전장을 누비는 건 아무나 못할 짓이란 걸 다시 말해줌.  

공자 - 신체 180 거구(어린 시절 부친은 세상을 뜨고 모친은 눈이 멀어버려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목수일, 각종 잡역 등을 하면서 문무를 가르치는 데 있어 꾸준히 노력을 함. 그리고 더군다나 신체 스펙도 꽤 컸기에 후에 그가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을 때 부터 제자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 양아치로 이름을 날린 자로라는 인물을 제압을 함. 딴에는 공자 제자들이 다구리 까서 지쳐 포기했다는 썰도 있지만 실제로는 직접 나서서 참교육 각 잡아 주고 제자로 만들었다는 썰이 더 설득력 있음.ㅋ)   이러는데 제자들이 대 놓고 반항을 못 함.ㅋㅋㅋ




간략히








※ 옆에 있는 간략히 글은 무시하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