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기분나쁘고 피해받는다해서

니거에서 블랙으로 바꾸고 블랙도 갑자기 피해받는 기분이라

"흑인정치인"의 주도로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 바꿨는데


이제는 이것도 모욕이라함...



이게 다 소수자, 약자를 제한없이 배려해주기 시작하면  진짜로 끝이 없기 때문임.



실례로 여성평등이랑 하나도 상관없는 여성주차장, 여성도서관등이 한국에서 있었던것처럼. 

소수자, 약자의 피해망상은 끝이 없다.. A를 충족해줘도 어거지로 B를 트집 잡아서 새로운 걸 요구함.



그렇게 따지면 아시안 아메리칸, 네이티브 아메리칸은??? 자기 국가, 부족 언급 안한다고 약탈시위라도 했었냐? 애초부터 그런 호의와 배려를 제대로 받지 않았으니 거기서 뭘 더 트집잡아서 요구를 하지도 않는거임.





잘봐라

2월이 흑인 역사의 달인데 이거 트집잡는 이유가 

"우리 역사를 한달로 줄일거냐?"임.


한글날이 하루인건 한글이 하루짜리 역사라 그런거냐?

어버이날이 하루인건 부모한테 하루만 감사하라고 그런거냐?



걍 대놓고 뭐 더 얻어내려고 트집잡아서 늘어지기인데

만약에 이걸 반박하면 "너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무적기가 기다리고 있음. 서양권에서 인종차별주의자 낙인 찍히면 사회적인 사망선고라는거 다들 알거임.





pc주의 병신들과 흑인들의 피해망상에서 벗어나야 미국이 산다.  중국이랑 점점 극한대치상황인데 내부가 씹창나는게 이새끼들 때문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