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ma, it's me, Anastasiaaa..."

"할머니, 저에요, 아나스타시야..."


20세기 폭스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아나스타샤> 에 나오는 장면임. 자신이 행방불명 됐다고 알려진 아나스타샤 공주라고 주장하는 인물들을 만나는 장면인데 자기가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하는 이 아줌씨(?)가 엄청 인상적이어서 서양에선 밈이 돼버림. 







주로 디즈니 애니랑 많이 합성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