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그랜딘:비록 자폐운동이라는 불확실함에 절반을 베팅하고 있지만, 본업인 생태학에 충실함. 과학적인 성과를 여럿 냄. 그리고 소통은 잘 됨.


브리지트 바르도:자폐가 없지만, 말은 아예 통하지 않음. 제 딴에는 동물보호가라 칭하나, 실상은 그냥 식문화 걸고 넘어지기+인종차별+찐모피를 입으면서 활동하는 반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