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이름은 기억이 안 나도 베르단디는 기억이 난다

결국 마지막엔 결혼 했으니 해피엔딩이지

고자만들기가 아니라 여신의 시련이라고 해주세요

저게 대충 이런 설정이였을껄?
여신이랑 인간은 애정관계가 성립되서는 안됨. 
그런데 주인공이 소원으로 여신한테 항상 곁에 있어달라고 빔.
천계에서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함.
같이 살다가 성욕이 생겨서 여신을 덮치거나, 여신을 냅두고 다른 여자한테 애정을 같거나 하면 안되니까 저새끼의 성욕이 안생기게 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결론이 나옴.
주인공 고자됨.
이런 설정이였을걸?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어?? 쥔공이 ㄹㅇ ㅄ인줄만 알았는데....

스쿨드가 바퀴벌레 잡는 게임 있었는데 ㅋㅋ 별거 없이 재밌었음.

우우 쓰레기

졸지에 울드는 티배깅 여신이 되버린 무리설정
작가새끼가 불륜하면서 '나도 유혹에 못이겼는데 저새끼가 이길리 없어'하면서 붙인 거 같음

컷만 보면 셋다 처녀가 아니란걸 들킨거 같은데

루머X 사실임
딸보다 어림
코스 핸들네임 오토기 네코무

오나의여신님은 본편보다
여신들 작아지는 번외편이 ㅈㄴ 재밌던데
쥐 개웃김 ㅋㅋㅋ

진짜 충격적인 설정

거기다가 케이이치가 다른여자에 눈돌리거나 잘해주는거 같으면,
베르단디 질투 폭발해서 사고나고 그랬을건데 천재지변 비슷하게 일어나고

미드가르드 간만에 다시 정주행하러 간다

초반부 보면 섹드립도 나오고 최음제도 나오고 하는데   그냥 장기연재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주인공 저새끼 성욕없음?ㅋㅋ 비아냥 거리까 그냥 붙인 구멍 설정이지.

와 검색해보러 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