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저기서 댓글 쓰는 새끼들 중에 년 1500도 못버는 새끼들이 널렀다

근데 성공했기에 망정이지 저건 누가봐도 반대할만한데

월 3천 버는거에 꽂혀서 열폭하는 댓들 마인드는 그거 아님??

왜 저렇게 잘 벌면서 자기한테 안온건가(명품 사 줄 호구 찾고 있었는데 저 집에 가서 자기는 님자 돈으로 명품을 못사게 되었다.) 
싶은듯

표독스럽다 진짜

한달 3천이 좆으로 보이나

판은 왤케 다 소설같냐..

노괴의 질투심은 레전드다

네이트나 주갤이랑 서로 비슷함
저거 비슷하게 주갤에도 올리면 똑같이 말도안된다 까이고

인터넷에서 결혼행복하다
만나서 살길 잘했다 쓰면 이악물고 아니라고 하고
결혼안해야 한다는
역시 어쩌고 이지랄하고
안좋게 사는집은 진짜여서 믿어야하고
잘사는 집은 바이럴이라함 ㅋㅋㅋㅋ

갓반좌

부모님 마인드가 유망있는 유대계 집안 급이네

아니 저정도면 극복한거 아님? 2~4가 돈문젠데 돈문제가 해결 됐고...
다른것도 다 해결한거잖아... 대체 뭘 더 해결해야되는데
반대하는결혼 했다가 몇년뒤에 후회하고있는 글일줄 알았는데 이정도면 해피지

찬반좌 캬

부모 봉양을 시한폭탄이라고 하다니.. 인륜과 천륜을 저버린 파렴치한 자들이다.
언제부터 불효가 저렇게 만연되어버린 건가?
받는 건 좋지만 책임지기는 싫다는 게 출산, 육아와 효도까지 저버리게 하는구나.
혼자 살다 늙어죽는 순간까지도 해줘. 해줘만 부르짖겠지.
이제는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사람들을 우대하는 풍조와 정책들을 펼쳐야 한다.

원문 자체도 뭔가 자랑할라고 쓴건지 급조한 소설인지 모를 퀄리티라서 좀...
실제로 본인이 극복한게 진짜 없잖아
장애인은 시설로 보내서 본인 고생 없이 처리 했고
부모님들은 알아서 먹고 사신다고 아몰라 했고

결혼한 사이에 사업 성공해서 돈 잘 벌고
사랑으로 반대도 극복해서 살고 있으면 그야말로 행복한, 문제없는 가정 아닌가
뭐가 그리 뿔났을까

그냥 일도 비루하고 시집도 못가서 심술만 그득그득한 상폐언냐들이 호감작 만땅으로 나오는 글을 보니 자연발화를 일으켜서 개씹돼지집단광분단체장충동족발바베큐파티가 벌어지는 느낌인데. 거기서 포인트는 원글도 판춘문예 신인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거고

그 성별 종특인 "질투" 발동

그냥 저 댓단 병신년들은 월3천이 체감못되는 멍청한 년들임 ㅋㅋㅋ

반대할만 했고 결과적으로 잘된것도 맞네. 판춘문예일수도있긴한데 암튼 좆같은거아니니까 됐다

댓 왤케 부정적이양

고인물들이 반대하던 애캐 2천장 하고 후기
미래시 때문에 그만두라고 했지만

1. 10연챠에서 픽뚫 SR 29 장 획득
2. 68연챠에서 픽뚫 UR 24 획득
3. 픽업캐는 2천장 치고 나서야 겨우 먹었네요
4. 이후 재화관리 열심히 했고 공략도 틈틈히 읽었고요.
5. 다행히 최근 4연 픽업동안 모두 10연챠 비틱을 해서 살만하네요

사업이라 언제 어떻게 흐를지 모른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실수령 월3천이면 대기업도 등기이사 아니면 힘든 액수고 의사도 페닥이면 성형외과에서 야간주말수술 존나게 돌아야하는 금액인데 ㅋㅋㅋ 노후걱정이 무슨 대수고

판특: 남들이 불행한 이야기에서는 오구오구해주면서 위로해주는 척 하지만 사실은 그래도 내가 저년보다는 낫네 하면서 속으로는 히죽히죽거림. 반면에 남이 행복하거나 만족하는 삶을 살면 속으로 존나 배알 꼴려서 어떻게든 이 년 인생을 깎아내려야겠다는 표독스러운  마음이 그득함

극복한게 뭐 없는거 같다고 생각은 했다만, 본인이 만족하면 상관 없지 않나
남편 수입이 극복이랑 상관은 없지만 잘 된것도 맞고

즈그들 부모도 늙으면 아프기 마련인데 남의 부모만 아픈게 시한폭탄이냐 ㅋㅋ 당장 지들은 이미 터진 폭탄이면서

저기서 글쓰는거자체가 그렇고 그런분위기라서 글쓴이도 댓들도 다 ㅂㅅ으로밖에 안보임..

살면서 느낀건데, 조건따지고 존나 피곤하게 하는놈들이 사랑해서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 평가하는건 개병신같은 짓 맞다.

내 딸, 내 아들이었으면 난 반대였음
지금이야 월 3천 벌면서 잘 살고 있다지만 천만 다행으로 잘 풀리고 극복했으니 망정이지 그냥 평범하게 살았더라면 나락행 급행열차 였을거 아냐
결과적으로 참 다행이지만 부모 입장도 이해는 되는 만큼 이젠 앙금 풀고 잘 살았으면 싶다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이 악물고 응 너 미래 아무튼 ㅈ됨 하는 개 꼬인 판년들 댓글 수준 ㅅㅂ ㅋ
연 3천도 못벌고 있을게 뻔한 년들이 이 악물고 저주하겠네

뭐 결혼 전 상황들만 보면 반대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네

글 쓴 사람도 디시에선 비틱질한다고 욕먹음.
댓글쪽은 비틱질한다고 욕하는게 아니고  시부모 걸고 넘어지는걸 보니 정상이 아님

근데 원래 부모 아픈건 결혼생활 2페이즈 시작임ㅋㅋ

힘들때 옆에있는게 진짜 순애지

결혼 반대도 할 만은 했고 연 3억 훌쩍 넘게 버는 시점에서 그 반대한 이유들은 이젠 극복보다는 '지금은 그런 건 문제가 아님' 이 된 거지 뭐ㅋㅋ 근본적인 해결이 안됐으면 뭐함 그냥 돈으로 메우면 평지되는데... 사업이 어느 순간 기울거나 해서 그 메울 돈이 줄면 다시 문제가 위로 드러나기야 하겠지만 그거야 지금 시점에서 그걸로 미리 벌벌 떨 건 아닌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여자 평균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입이 월 3천이면 극복 다 했구만 ㅋㅋㅋㅋㅋㅋ 운용만 잘해도 노후에 남들 골프칠때 크루즈 탐.

근데 진짜 저 상황에 결혼 한거면 수지타산 없이 찐 사랑으로 결혼한거고
사업 성공해서 월 3천이면 둘이 진짜 열심히 잘 산거 같은데
현실적으로도 저 정도면 문제없이 잘 살텐데
폭탄이라고? ㅋㅋ 월 3천 버는데 저거 감당 못할까
왜 비난을 받는거냐...
진짜 정공들 모임이다...

세후 월 3천이면 남 의견 알빠임?ㅋㅋㅋㅋ 알아서 잘 하는거지

주작을 떠나서 남편분 사업이 이제 자리잡았고 그 동안의 고생값으로 월3천씩 벌면서 남편가정도 다 챙기니 축하해줄 일이지 ㅋㅋㅋ
비추 이유가 주작이 아니라는게 좀 신기하네

이게 그 여초식 기만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