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개가 주인을 구한다는 것 자체가 감동인 걸

할수 있다. 주인역.

어디서 감히 갓냥이 음해를

억까라니.. 너는 이게 지금 개를 까고있는 글로 보이냐..
커뮤 여기저기 퍼지는거 볼때마다 정확하게 알고있는 놈이 단 한명도 없는 상황이 답답해서 글쓰는건데 ㅋㅋ
개념글 올라간거 다시 가서 댓글 함 봐라, 진짜로 개가 알아서 한줄 아는 애들 꽤 보인다.
당연 저 개는 똑똑하지, 개들 훈련시킨다고 다 할 줄 아는 것도 아님.

문장을 왜 그렇게 끊어서 분리한 상태로 해석하는지 모르겠네
저 똑똑해서라는 말은 알아서를 보조하는 말이고 이 알아서라는 단어가 핵심이자 아래 문장과 맥락을 같이하는 말이니
해석하면 개 스스로가 훈련 받지 않은 상태임에도 판단하여 한 일인가를 축약한 말이다
즉 똑똑하다라는 단어로 딴지를 거는 행동은 똑똑하다라는 단어가 저 문장에서 전혀 중요치 않은 단어라는 점을 간과한 말도 안되는 해석이다
훈련을 받아 들일 정도의 똑똑함은 갖추고 있지만 자발적인 판단으로는 저렇게 할 수 없는 수준의 똑똑함이라는 게 전제로 쓰여진 글이니까
그래서 네가 한 지적은 그냥 단어 하나 잡아서 시비턴 것 밖에 안 된다

억까라고 억까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흔한 난독증 환자입니다. 다들 지나가세요

아니.. 다들 너무 그럿개 화내지마 내가 당황스러워.. 오해할수도 있는거지.. 어쨌든 저 개가 똑똑하다는건 공감하는거잖아.. 내가 글 수정할게..

글 수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억까 ㅋㅋㅋ

좆냥이엿으면 훈련도 안되서 못써먹으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