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저기도 이제 렌야선생 환생함?

볶음밥 전쟁

???: 까짓거 함 지릅시다!

남의 영공에 겁 없이 무단 침공하거나 강경한 모습 보면 일본 제국의 망령이 중국에서 환생한듯

군인이라는 새끼들이 정치에만 밝다 = 일본군
군인이라는 새끼들이 정치에만 밝은데 패기도 없다 = 중국군

높은새끼들은 전쟁을 자기한테 이득이 될지 말지를 계산하는대 사병들은 그새끼들 때문에 목슴 걸어야 됨 ㅋㅋㅋ

느그들 무협지 안봤냐 수련하면 핵이고 뭐고 다 이긴더

ㅋㅋ 근데  설마 장교단이 내부적으로 반란일으키거나 그러진 않겠지 설마 ㅋ

러시아랑 정반대 아니냐 병사들은 좆됐다고 생각하는데 윗대가리들만 머리가 꽃밭이라 계속 우크라 전쟁 뇌절함

"나의 허가를 받지 않고 병사가 대열을 이탈해 천천히 용변을 보다가 늦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걸 어떻게 사실대로 밝힐 수 있겠는가. 그의 명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체주의 사회에서 군대란 다 비슷한 양상을 띠더라.

장군들은 삽질하면 지들 모가지날라가니 전쟁 안하는게 좋지

"말로 하면 알아듣네!" / "대화는 필요업ㅅ다!" (빵야 빵야)

전쟁을 하려면 세가지가 필요하다. 돈, 돈, 그리고 더 많은 돈이다.

솔직히 역사책이나 삼국지에서나 보던 그 중국 군대의 몇천만 위용을 현대시대에 다시한번 볼생각을 하니 진짜 기대감 장난아니긴함. 사마천의 후계자들도 함께 한다니 개지릴듯

반전 정서라기보다는 그냥 러시아 비슷하게 남일로 생각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물론 스스로 전쟁할 의지가 없다면 땡큐지만...

어째서 역사에서 배우질 못하는가... 왜냐? 바로 못배워쳐먹은 새끼들이라 그렇다. 민족국가성별 상관없이 그렇기 때문 ㅇㅇ

솔직히, 아주 솔직히 정면 상대가 미군이면 쫄만 한것 같은데

요새 다 편하게 살아서 현재 전쟁하는 나라 아니면
다 그렇지

??? : 어어? 어디서 피리랑 꽹가리 소리 안들리노?

??? : 어어? 점마들 저거 총은 왜 세명당 한놈만 들고 공격하노?

전쟁전에 전쟁에 환호하는 일반인은 진짜 밑바닥 말고 없을텐데
이제 전쟁시작하고 뭐 좀 되니까 슬슬 국뽕 기어오르는 꼴이 위험한거지
나치독일이나 주변약소국 군사개입하는 러시아보고 러뽕생긴 애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