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알고도 그냥 배송한걸수도 있음 재포장 했다거나 
업자 입장에서 그냥 새제품으로 팔수있는걸 반품됐다고 그걸 중고로 따로 처리해야되면 고스란히 손해니까

ㄷㄷㄷ..확실히 끝까지 닿지 않아서 허전하긴 함
폐쇄형 실리콘이면 우겨넣기라도 하는데
플립홀은 외장 프레임이 있어서 어려운

메모....
15cm이상이 대물.....

왼손 ㄱㄱ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처음엔 3만원대 미만으로 입문하는게 좋아. 내가 말한거도 그 라인대. 질리거나 다른 맛이 궁금해지면 나중에 가격 올려서도 사보고 아마존 같은데서도 사보는건데, 혼자산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단 작은게 관리하기 편해

처음 입문할때 정말 많은 기호에 따른 상품들이 있어서 나도 놀랐는데, 한 10종류 시도해보고 안맞아서 별루 안쓰고 버린것도 꽤많아. 그리고 버린 것들 대부분이 꽤 비싼 제품들이었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청결이라서 윗글처럼 비뇨기과 신세 안지려면 뒤집어서 씻어도 내구성 튼튼한게 좋아.

보통 하드자극에 매몰 된 사람이나 오나홀 초보자들이 하드 많이 씀

입문용으로 [버진루프 하드]를 많이 추천하던데 난 별로였고, 난 [반숙 서큐버스 여동생 매지컬 풀파워 슈퍼하드]가 좋았음. 그리고 아무래도 하드가 피부에 무리 많이 가고 오랬동안 하기도 힘들고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소프트 계열로 넘어가서 지금은 하드 아예 안 씀

메코 이지멧코 < 최근에 써봤던 자극 약한 소프트계열 오나홀 중에서 2번째로 좋았음. 첫번째로 좋은건 지금 단종수순 들어가서 미리 수십개 쟁여두느라 물량 너한테 못 나눠주겠다. 추천 안 해주고 나 혼자 쓸거임

이걸 개씹양아치 알파남은 진짜로 말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