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음. 자세한 절차는 기억나지 않는데 2004년인가 2005년인가 중학생 시절 학교에서 마련해 준 하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못해도 한 달 정도 체류하면서 영어 배우고 홈스테이하고 하는 게 있었음. 그것 때문에 아예 학교 당국에서 당사자들을 하루 날잡고 서울에 있는 미 대사관에 다녀오라며 챙겨줬던 기억이 남. 기억이 맞다면 아마 비자 관계로 대사관에 방문했던 것 같은데, 그 외에도 따로 외교부 등에 방문해서 뭔가 쇼부치는 절차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체류기간이 한 달 정도로 비교적 확실한 편이었어서 외교부에서도 눈감아준건지 아니면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이미 당국이 교섭을 마쳤는지는.

만 18세부터 병역준비역(구 제1국민역)으로 국외여행이 제한된다는데 현재 딱히 구체적인 제한은 없는듯 단, 25세 이상인데 아직 병역준비역이면 허가받고 나가야 됨

유럽쪽 클럽가면 우크라이나 여자들 많데

일단 우러전쟁 극초기에 프랑스 파리로 빤스런해서 거기서 시위질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긴 함

Bbc피셜 여군징집 이미 했다고 하던데
애초에 러시아가 쳐들어온 이유중에 하나로 꼽히는 게 여군징집 거부하다가 아예 징병제를 폐지하는거 보고 러시아가 군사력 줄었다는 계산으로 전쟁시작한거라 여군징집을 피해갈수없었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