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근데 한두개야 이해가는데
설리나 구하라 봐라
있지도 않은일 진짜마냥 부풀려져서
가는곳마다 임신했네 뭐했네 하면
진짜 아무리 멀쩡한 인간도 망가지는거지
누가 와서 저 새끼 전과 20범 아동만 노리는 강간범이라고
회사 집 노는곳 쫒아다니면서 소리지른다 생각히보샘
그게 100명이그러고 있으면 미치지
물론 자살이 잘했단건아니지만
자살은 치료를 할목적인데
자살했다고 사람이 약한 사람이라고 단정짓는건
너무 꼰대마인드임
도파민 역치랑 결을 같이하는 소리인듯
돈도 중요하다해봐야 월소득 천만원이 가장 행복도 고점이고 그 이후 소득은 오히려 행복도를 낮춘다고 하니까 뭐든지 적당히라는 옛날 말이 가장 어울림
팬들의 시선 한 눈에 받는 엄청 잘생긴 유명인보단 그냥 잘생긴 일반인이 많은 여자들을 사귀기에 더 유리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