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삶은 고기만 팔으라는 말을 음미해보면 두가지 뜻이 더 있음 첫번째는 당일 삶은 고기가 다 떨어지면 손님들 돌려보내고 가게문 닫으라는 뜻이고 두번째는 재고를 버리는 한이 있어도 오늘 삶은 고기를 내일 팔지 말라는 뜻이 있음 근데 욕심만 그득한 상인들이 알아챌 리가 있나 그냥 손님들 돌려보내기도 싫고 재고 남기기도 싫으니 하루도 못지나서 약속 어기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늙은이들이랑 2~30대랑은 그냥 다른나라 사람임 ㅋㅋㅋㅋ
나라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다보니까 사람들 인식 수준이 년단위로 존나게 차이가 나서
같은 나라 사람이면서도 한쪽은 존나 미개하고 한쪽은 존나 예의없고 서서히 나라가 발전하면 그거에 맞게 사람들 인식도 변하는데 그걸 못따라갈 정도로 발전했거든 늙은이들은 똥남아 개발도상국 깡촌사람이랑 다를바가 없다
저런 사람들이 원한건 백종원이가 와서 누가 먹어도 끔뻑죽는 마법의 쏘오스 레시피(돈주고 레시피 사면 몇천만원 하는) 같은거나 턱 주고 가서 그거로 기존의 장사 하던대로 대애충 하면서 꿀빠는걸 생각했지만 현실은 레시피 이전에 청소 자주하고 식재료 관리 잘하고 이런 기초적이지만 힘들고 귀찮아 죽겠는걸 자꾸 하라고 하니 저러는거지 뭐.
개인적으로 자기가 정한 영업시간이 있으면 그때온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할수있게하는건 중요하다 생각해서 뭐 마감 얼마전에 떨어졌다 이런거아니면 부족할거 예상해서 더 준비하는거는 오히려 ㄱㅊ다고 생가하는데
그럼 남은건 뭐 자기가먹던하고 손님한테는 안내야했지...
요식업 참쉽지않은데 것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