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대첩이랑 귀주대첩

걍 둑 터뜨려서 물로 쓸어버린, 손 안대고 코푼 싸움 격으로 이해 많이하심



그나마 귀주대첩(이것도 수공은 이전 전투인 흥화진에서 쓴 부분)은 혈전이었던거 기록화에선 잘 묘사함








사실 귀주대첩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럭키 그루시인 김종현이 기병대 끌고 헤메다가 적절한 상황에 거란군을 급습해서 박살낸 전투






그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