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도 어느정도 맞는 경우가 있다

눈을 자주 찌푸리는 사람은 눈 옆에 주름살이 많다던가

눈을 크게 뜨는 일이 잦은 사람은 이마에 주름이 생긴다


근데 정작 봐야할 것은 행동이다


1. 옷이나 헤어변경, 메이크업으로 꾸미려는 의지가 있는지 

2. 눈곱이나 침 자국이 있는지

3. 쉰 내 나는 옷을 입고 다닌다던가

4. 말을 어눌하게 하거나. 흐린다던지.

5. 눈을 잘 회피하거나

6. 혼잣말을 자주 속삭인다거나

7. 비듬을 달고 사는 경우


이런 부류만 피해가도 

어느 정도 거를 수 있는 관상력이 생긴다고 봄


여기에 더해서 찐을 벗어나는 법도 있는데

저 부류를 고치면 된다

학창시절 소위, 따를 당하는 애들을 회상해보자

저 범주에서 크게 안 벗어난다.